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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공항 인근에 `한류 테마파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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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산 일대 경제특구 지정
촬영 스튜디오·호텔 등 조성

 

 

2024년까지 2300억원 들여 테마파크, K-POP 공연장 등 한류메카 조성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K팝과 영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한류관광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인천국제공항 서쪽에 있는 인천시 중구 용유도 을왕산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개발계획안을 다음달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용유도 을왕산 일대 개발사업을 공모해 민간사업자인 에스지산업개발과 `IFUS HILL`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80만㎡ 규모로 2300억원이 투입된다.

 

`IFUS HILL` 사업은 2024년까지 을왕산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K팝 공연장과 영화·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복합 스튜디오 단지, 한류 테마파크, 각종 테마 호텔, 스트리트몰 등을 갖춘 종합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시네라마 공간과 넓은 야외 촬영 공간, 전문화된 실내 스튜디오 공간이 마련된다. 또 365일 원스톱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복합 스튜디오 단지가 만들어진다. 인천국제공항과 접근성을 활용해 한류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숙박시설은 한국 전통 호텔, 레지던스 호텔이 들어서고 전통마을과 각국의 주거 형태를 소개하는 세계화 마을도 갖춰진다.

 


 

관광객들의 쇼핑을 위해 한류를 상징할 수 있는 각종 브랜드, 명품, 기획상품 등을 갖춘 스트리트몰도 만들어진다.

인천경제청과 에스지산업개발은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산업부가 해당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면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12월 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유도 을왕산 일대는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개발 진척이 없어 지난해 2월 해제됐다.

인천경제청은 종합 스튜디오 관광단지가 문을 열면 연간 1000만명에 달하는 인천공항 환승객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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